명절 연휴를 즐겁고 색다르게 보내고 싶은 청춘들을 위해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 ‘더부스’가 명절대피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.
첫 명절대피소는 1/27(금) 더부스 이태원역점에서 열린다. 이태원 한복판 느낌 있는 아지트에서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다.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과 함께하는 이번 명절대피소 참여자들에게는 크래프트 비어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. 마음 편한 명절을 보내고 싶은 청춘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맥주를 마시며 재미있는 게임도 즐길 예정이다.
한편, 크래프트 비어 스타트업 더부스는 2013년 경리단길에 오픈한 피맥펍을 시작으로 강남, 건대, 삼성, 성수 등 여러 지점을 두고 있다. 크래프트 비어를 만들고, 유통하고, 판매함으로써 한국 맥주의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크래프트 비어와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즐겁고 의미 있는 방법으로 실현시키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