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사 O2O(Online To Offline) 애플리케이션(이하 앱) ‘이사모아’를 서비스하고 있는 IT스타트업 벤디츠(공동대표 염상준, 선현국)가 이사업계 최초 가입이사업체 1000곳을 돌파했다고 밝혔다.
이사모아는 지난 2014년 베타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5년 5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년 반 만에 1000곳 이상의 이사업체와 손을 잡았다. 이사모아에 가입된 이사업체는 전국에 분포되어 있으며, 이사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서울/경기 지역에 가입된 이사업체가 50%를 넘는다.
또한, 이사모아는 자체 검증된 우수 이사업체에 한해 보유한 이사트럭에 이사모아 브랜드를 랩핑하게 해 고객들에게 신뢰도를 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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